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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회대표단 臺국회 방문, 부원장 ‘민주진영 협력으로 전제주의 확장 억제 희망’

  • 2023.05.17
  • jennifer pai
벨기에 국회대표단 臺국회 방문, 부원장 ‘민주진영 협력으로 전제주의 확장 억제 희망’
‘벨기에 연방 상원 및 지역구 의원 대표단’은 친타이완 분과위원회 공동 위원장이며 상원 의원 겸 부르셀구 의원 줄링앙 위탕다엘(Julien Uyttendaele, 우5)를 단장으로 5월17일 입법원 부원장 차이치창(蔡其昌, 우4)과 회동했다. -사진: CNA

‘벨기에 연방 상원 및 지역구 의원 대표단’ 일행이 5월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간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 중이다. 오늘(5/17)은 중화민국 국회 입법원을 방문해 부원장 차이치창(蔡其昌)과 면담했다.

입법원 부원장 차이치창은 벨기에 국회의원 대표단과의 회동에서 ‘벨기에 각급 의회가 지난 2020년도부터 연이어 압도적인 표수로 타이완에 우호적인 결의안을 통과시켜 줬고, 이를 통해 타이완과 벨기에 쌍변 관계의 심화를 도모하였으며, 아울러 타이완의 세계보건총회와 같은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해 주는 등 벨기에가 타이완에 내민 따뜻한 우정의 손길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차이 부원장은 ‘타이완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 국가로, 우리는 우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 것이며, 전세계 같은 이념의 국가들이 공동으로 타이완을 지지해 주기를 희망하며, 함께 언론자유를 중요시 하지 않는 중국의 전제주의 확장을 억제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이완과 벨기에는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며, 민주와 자유,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국가로, 모두 함께 타이완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바로 모두 함께 전세계 민주주의 판도를 지키는 것이라며, 의기 투합한 파트너들의 타이완 방문을 매우 환영한다고 차이 부원장은 덧붙였다.

타이완을 방문한 벨기에 국회의원 대표단은 벨기에 국회 친타이완 분과위원회 공동 위원장이며 상원 의원 겸 부르셀구 의원 줄링앙 위탕다엘(Julien Uyttendaele)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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