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행정원 부원장 정원찬(鄭文燦)은 오늘(4/19) 타이완을 방문 중인 프랑스 하원(프랑스 국민의회) 친타이완분과위원회 위원장 이릭키 보토헬르(Eric Bothorel)가 인솔한 대표단 일행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국민의회 친타이완분과위는 타이완과 프랑스 관계를 밀어주는 후원으로, 타이완의 전 국회의장(입법원장) 수쟈취안(蘇嘉全)과 현임 입법원장 유시쿤(游錫堃) 및 부원장 차이치창(蔡其昌) 모두 프랑스를 방문한 바 있고, 이번 프랑스 국민의회에서 타이완에 우호적인 결의안을 통과한 데 대해 이릭키 보토헬르 위원장 협조에 특히 감사한다고 표했다.
행정원 부원장은 ‘타이완의 안전은 미국, 일본 및 유럽연합의 중요한 이익이며, 우리가 자유 진영에서 든든하게 생존할 수 있도록 확보하는 건 타이완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릭키 보토헬르 위원장은 ‘이번 타이완 방문을 통해 쌍방의 연결이 더욱 길밀해질 수 있게 하였고 앞으로 이러한 관계를 반드시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타이완의 에너지, 자유와 안전은 극히 중요하기에 타이완인이 지속적으로 평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유로이 자국 리더를 선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민주, 문화, 과학기술,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가져다 주었는데 이러한 아름다운 이상이 세계 곳곳에서 다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정원찬 부위원장을 덧붙였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