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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국 세인트키츠 네비스 부총리 오늘 타이완 도착, 라이 부총통과 회동 예정

  • 2023.05.08
  • 진옥순
우방국 세인트키츠 네비스 부총리 오늘 타이완 도착, 라이 부총통과 회동 예정
중화민국 우방국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제프리 헨리(Geoffrey Hanley, 좌7) 부총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오늘(8일) 타오위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우방국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제프리 헨리(Geoffrey Hanley) 부총리 부부가 중화민국 정부의 초청으로 방문단을 이끌고 오늘(8일) 타오위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중화민국 외교 차관 위다레이(俞大㵢)가 공항에서 영접했다.

외교부는 7일 오후 발표에서 이번 제프리 헨리 부총리 일행의 타이완 방문은 제프리 헨리가 세인트키츠 네비스 부총리로서 처음으로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타이완의 중시를 보여주기 위해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이 제프리 헨리 부총리 일행을 직접 접견해서 양국의 협력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칭더 부총통과 만나는 것 외에, 제프리 헨리 부총리 일행은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장관과도 회동할 것이며, 또 12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 국립고궁박물원, 타이중항 풍력발전소 등 경제 및 문화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프리 헨리 부총리 부부가 인솔하는 세인트키츠 네비스 방문단은 콘리스 메이너드(Konris Maynard) 교통장관, 케네스 더글러스(Kenneth Douglas) 무임소 대사, 리온 나타 넬슨(Leon Natta-Nelson) 무임소 대사, 리사 로메인 피스타나(Lisa-Romayne Pistana) 교육차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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