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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5개 방산업체 타이베이서 臺미 국방산업협력포럼 참석

  • 2023.05.03
  • jennifer pai
미 25개 방산업체 타이베이서 臺미 국방산업협력포럼 참석
미국-타이완 상공협회와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약칭 Taitr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타이완-미국 국방산업 협력 포럼’이 3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되었다. -사진: CNA

미국-타이완 상공협회와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약칭 Taitr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타이완-미국 국방산업 협력 포럼’이 3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되었다. 이 포럼에는 전 미군 태평양 해병대 중장으로 퇴역한 스티븐 러더(Steven Rudder)가 인솔한 25개 미국 방위산업 업자들이 참석하였다.

타이트라(Taitra) 회장 황즈팡(黃志芳)은 포럼 개막식 치사에서 국방산업은 국가 안전 및 경제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환이며 시장 규모는 전세계 전기차의 1.5배에 달하는데, 우리나라는 국방 기술 발전을 줄곧 지지하며 적극적으로 민용 영역에 응용하며 윈윈을 창조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의 우주항공산업 부품 제조업의 성과가 두드러졌고 민용 항공 산업 공급망 체계 구축에 있어 우리는 미국의 보잉사, 유럽연합의 에어버스 그리고 미국 프랫 앤 위트니 등 국제 리더 업자들과 협력하고 있고, 아울러 타이완 기업의 강력한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능력은 무인 드론 영역에서는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타이완과 미국 간의 국방산업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서 주타이완 미국대표부(AIT)는 국가 테마관의 형식으로 ‘미국관’을 설치해 올해 9월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국제항공우주 및 국방 과학기술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타이완 상공협의회 회장 루퍼트 해먼드-챔버스(Rupert Hammond-Chambers)는 치사에서 이번 포럼은 파트너십과 신뢰에 포커스를 맞췄는데, 이 두 단어는 ‘긴밀한 유대관계’를 의미한다며, 타이완과 미국은 지난 수십 년 이래 신뢰를 기초로 왕래해 왔고, 개인이나 상공업 관계 외에도 정부 차원의 신뢰 관계가 계속 유지되어 왔는데, 이번 산업대표단의 타이완 방문 또한 그런 긴밀한 관계와 신뢰 기반에서 성사된 것이고, 대표단 일행은 여러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서 이번 계기로 쌍방의 과학기술 협력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국 방산업 대표단의 핵심 목표는 타이완의 자주 국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공동으로 국방산업 공급망의 회복력을 만들어 나가며 더욱이 지역 충돌 발생을 바라지 않기에 타이완이 자아 방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협조하고 싶고 한층 더 나아가 억제력를 건립하여 충돌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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