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의 서방 7개 선진국가 G7 외교장관 회의가 현지시간 18일 폐막되면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국제사회의 안전 및 번영에 불가결한 요소이고, 세계보건총회(WHA) 및 세계보건기구(WHO) 기술회의에 타이완의 유의미한 참여를 지지하며 국제사회는 모든 파트너들의 경험을 통해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중화민국 보건복지 주무기관 행정원 위생복리부 장관 쉐루이위엔(薛瑞元)은 오늘(4/19) 입법원 보건 및 환경 위원회에 출석할 때 세계 7대 선진국가 G7 외교장관 공동성명에서 타이완이 보건 의료 등 방면에서 얻은 성과와 성취를 긍정해 준 데 매우 기쁘다며 오는 5월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총회에 대표단을 인솔해 더 많은 국가들의 지지를 쟁취하겠다고 말했다.
위생복리부 장관은 ‘이번 세계보건총회 모임에 갈 우리 민간단체들에게 가능한 예전에는 비교적 중립을 지키거나 무슬림 국가 등 보통 우리가 말하는 같은 이념을 지닌 국가들이 아닌 대상들에게 우리의 보건총회 참여의 의지를 밝혀줄 수 있도록 부탁을 했다’며 타이완은 더 널리 더 많은 친구를과 교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10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타이완-미국 업무회의에서 타이완의 유엔체계 확대 참여에 관해 논의하였고 올해에는 세계보건총회 참여를 주 목표로 하였던 바 있다. 또한 작년 2022년 WHA에서 13개 국가가 타이완을 관찰원의 신분으로 세계보건총회에 출석하도록 초청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미국은 아직까지 이러한 제안의 공동 기초자가 되지 않은 데 대해서 쉐루이위안 위복부 장관은 ‘미국 정부는 자국이 고려하는 바가 있을 것이 분명한데, 우리 위복부는 외교부와 함께 현황에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