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외교부, 각 국가들과의 교류는 도발 아닌 당연한 기본권

  • 2023.04.13
  • 서승임
외교부, 각 국가들과의 교류는 도발 아닌 당연한 기본권
류융지엔(劉永健) 외교부 대변인은 중화민국 타이완은 주권국가이며, 우방국이나 이념이 비슷한 국가와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기본 권리이지 어느 한쪽에 대한 도발이 아니라고 밝혔다. - 사진: Rti 기자 왕자오쿤(王照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이 차이잉원 총통과 미국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의 만남을 도발로 간주했다고 프랑스 고위 외교 당국자가 지적했다는 보도에 관해 류융지엔(劉永健)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3일) 중화민국 타이완은 주권국가로 국제 책임 구성원 중 하나로서 각국과 교류하는 것은 당연하며 우리와 우리의 우방국 및 이념이 비슷한 국가의 행정, 입법부와의 교류 강화는 기본권이라고 답했다. 

류융지엔은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국제공간을 넓혀나갈 것이며 이것은 어떠한 도발도 아니다”고 언급했다. 

최근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이 중국을 방문함에 따라 외교부와 재외 관처에서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방국 및 민주진영의 파트너들도 연이어 타이완을 방문하여 우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주요 민주주의 국가들은 타이완의 안보와 안정을 중시하고 타이완 해협 현황 변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고 류 대변인은 전했다. 

또한 최근 중국이 군사 훈련을 진행하는 데 이미 우방국과 우리와 이념이 비슷한 국가 42개국 이상의 행정 및 입법부 등 각계에서 타이완을 성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주 진영과의 협력을 강화해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타이완 해협 및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徐承任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