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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병역의 날, 자아방위 결심 다짐

  • 2023.03.08
  • jennifer pai
제80회 병역의 날, 자아방위 결심 다짐
(2022년 3월 자료 화면) 중화민국 육군특전사. -사진: CNA DB

중화민국 국방부와 내정부는 오늘(3/8) ‘제80회 병역의 날 경축대회 및 시상식’을 거행했다(사진, CNA).

행정수반 천지엔런(陳建仁)은 이날 대회 축사에서 “병역 행정은 국방 전쟁준비태세의 기초이자 군사 기술과 장비를 튼튼하게 하는 원천으로 ‘군사는 백년 동안 쓰지 않을 수 있지만 하루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처럼, 타이완은 국제 안전체계의 중요한 고리로서, 아름다운 우리나라와 자유 민주의 생활방식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만 각종 도전에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 행정원장은 정부는 국군의 최강 후원이 되어줄 것이며 차이 총통 부임 이래 국군의 대우가 향상되었고 올해 국방 예산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정부가 국군을 지지함을 나타내 주는 것이자 우리나라의 자아 방위 결심을 보여준 실질 행동이라며, 목전의 국가 전쟁준비태세의 수요에 따라 정부는 전국민 국방 병력 강화를 위한 구조 조정 방안을 제시하였고 병역의무 기간을 1년으로 회복하기로 하였으며 병역의무자의 봉급 또한 대폭적으로 인상하고 전역 후 바로 근로자 퇴직보험 제도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병역 의무자에 대한 더 나은 경제제도를 마련하며 국가의 방위 역량을 건립하고 전쟁준비태세의 역량을 키워 타이완으로 하여금 안전과 역량을 더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장관 판원중(潘文忠)은 오늘(3/8) 입법원 교육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기 전 ‘1년 의무병역 회복’에 관한 언론들 질문에 ‘작년 연말 병역 회복 조치 발표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생 3년 재학, 1년 군 입영의 ‘대학 3+1’ 방안을 제시하였는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각방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면서, 교육부가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조치는 오는 6월말 이전에 세부 사항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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