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14일) ‘2023년 행정원 국방과학기술공로상’ 수상자인 린쥔춘(林俊村) 국가중산과학연구원 시스템발전센터 주임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린 주임이 이끈 팀이 미사일 방어 체계에 크게 기여해 타이완의 대공 방어 체계를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했으며, 동시에 ‘천궁3형(天弓三型)’ 무기 체계의 양산 프로젝트를 완성해 제작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언급했다.
차이 총통은 오랜 노력 끝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해 초기작전 평가를 통과했다며, 현재 타이완은 궤도를 변경하는 미사일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고 이는 타이완의 자아방위능력과 방공작전능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방과학기술공로상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