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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구조 조정 통해 미.일.EU와 협력해 역내 평화 수호할 것’, 차이 총통

  • 2022.12.28
  • jennifer pai
‘병력 구조 조정 통해 미.일.EU와 협력해 역내 평화 수호할 것’, 차이 총통
차이잉원(蔡英文, 우) 총통은 28일 총통부에서 일본 참의원 간사장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좌) 일행을 접견했다. -사진: CNA

일본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가 인솔한 대표단은 오늘(12/28) 오전 총통부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예방했다.

차이 총통은 세코 간사장 일행과의 면담에서 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견실한 파트너이자 장기간 타이완을 지지해온 중요한 벗님들이 타이완을 방문한 것은 바로 양국간의 깊은 우의를 나타내며 상호간의 파트너십은 더욱이 긴밀하여 더 깊은 ‘인연’을 형성하였다며 타이완 국민을 대표해 일본이 타이완을 중시하며 지지해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 총통은 어제 제시한 전국민 국방의 병력 구조 조정 기획에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의무역을 1년으로 회복시키며 훈련의 내용을 강화하고자 한 것은 타이완은 앞으로 일본, 미국, 유럽연합 등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유기적인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공동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번영과 발전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차이 총통은 설명했다.

세코 히로시게 자민당 간사장은 우선 타이완이 일본에 보낸 성원과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차이 총통이 어제 제시한 병역 구조 조정에 대해 높이 평가를 했다.

그는 “어제 총통이 발표한 국방 관련 중대한 정책은 앞서 언급한 병역 복무 기간 외에도 미사일 등 군비 구매를 증가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타이완의 국방 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데, 스스로 자국을 지키며 방위에 힘쓰는 명확한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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