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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외교 ‘크리스 힙킨스 신임 뉴질랜드 총리 취임 축하, 양국 우호협력관계 심화 희망’

  • 2023.01.25
  • jennifer pai
臺외교 ‘크리스 힙킨스 신임 뉴질랜드 총리 취임 축하, 양국 우호협력관계 심화 희망’
뉴질랜드 신임 총리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가 현지시간 1월25일 취임했다. -사진: AFP

뉴질랜드 제41대 신임 총리가 현지시간 오늘(1/25) 취임식을 가졌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신임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기존의 양호한 기초 아래서 힙킨스 총리 신정부와 타이완-뉴질랜드가 각 영역에서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 심화시켜 나가며 공동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과 번영을 촉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보도문에서 뉴질랜드는 타이완의 인도태평양지역에서 이념이 가까운 중요한 파트너로, 자유, 민주, 법치, 인권 등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라며, 우리나라 정부는 뉴질랜드정부가 지난 2022년5월 뉴질랜드-미국 정상회의 및 작년 7월 뉴질랜드-영국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타이완해협의 평화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외에도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 국제 정부간 기구 참여를 공개 지지해준 데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타이완과 뉴질랜드는 2013년에 양국 경제무역협력협정을 체결한 이래 쌍방의 무역규모는 부단히 증가하면서 작년(2022년)에는 영국과의 교역을 뛰어넘어 뉴질랜드는 우리의 제6대 화물제품 수출 시장으로 성장하며 쌍변 화물 무역은 30억 뉴질랜드 달러(NZD)를 돌파하였으며, 작년(2022년) 3월 타이완은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와 함께 원주민족 경제무역협력협의 IPETCA (Indigenous-Peoples-Economic-and-Trade-Cooperation-Arrangement-IPETCA)의 창시 회원국이 되면서 타이완-뉴질랜드 원주민족 간의 유대관계와 경제무역 발전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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