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타이완을 방문한 전 폴란드 외교장관 및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선임 의원 안나 포티가(Anna Fotyga)는 여러 부서와 함께 타이완-EU 및 타이완-폴란드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안나 포티가 일행이 오늘부터 18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할 것이고 이는 2017년 첫 방문 이후 또 한 차례 방문이자 지난 7월 니콜라 베어(Nicola Beer) 유럽의회 부의장의 공식 방문에 이어 유럽의회 중요 의원의 두 번째 방문이기도 하며 타이완에 대한 지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고 진심으로 환영했다’고 말했다.
또 외교부는 ‘안나 포티가는 장기적으로 타이완의 민주를 지지하며 중국 대 타이완 군사 위협에 관심을 기울이고 유럽의회에서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타이완해협의 평화를 지지했으며 타이완-EU 관계 심화에 대해도 적극적으로 촉진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나 포티가 일행은 외교부, 대륙위원회, 경제부, 유럽경제무역사무소(European Economic and Trade Office, 약칭 EETO) 등 부서를 방문할 예정이며 외교부 정무차장이 주최하는 연회에서 타이완해협 정세, 중국의 복합적 위협,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전 등 이슈에 대해 깊이 논의할 것이고 또 타이완-EU 및 타이완-폴란드 간의 경제와 무역 협력에 대해 관련 부서와 교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추지 않고 중국의 대 타이완 군사 위협이 계속 발생하는 현시점에서 안나 포티가는 타이완 방문과 같은 실제 행동으로 타이완 및 지역 평화를 지지하며, 이번 방문이 타이완-EU 간 민주 파트너십의 동력이 될 뿐만 아리나 자유, 민주, 인권 및 법치 등 공유 가치와 기존의 양호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다원화 분야의 협력 및 긴밀한 연결을 심화시킬 수 있는 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顔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