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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년 26년 만에 장관급 관원 臺 방문 예정

  • 2022.12.13
  • 진옥순
독일, 내년 26년 만에 장관급 관원 臺 방문 예정
독일-타이완협회는 12일 공개 좌담회를 열었다. 이날 좌담회에서 중화민국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천쥐(陳菊)가 독일 의원과 학자들과 타이완의 민주주의 경험과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사진: CNA

독일 연방정부가 26년 만에 장관급 관원을 파견하여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다.

독일 최대 비정부 대타이완 우호 단체인 독일-타이완협회는 12일 공개 좌담회를 열었다. 이날 좌담회에서 중화민국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천쥐(陳菊), 독일 관영 싱크탱크 ‘학술 및 정치기금회’의 아이사 전문가 구드룬 바커(Gudrun Wacker), 독일 자유민주당 소속 의원 피터 헤이트(Peter Heidt) 등이 타이완의 민주주의 경험과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피터 헤이트 의원은 이날 좌담회에서 독일 교육부 장관인 베티나 슈타크-바칭거(Bettina Stark-Watzinger)가 내년 타이완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독일은 디지털, 문화, 학술, 법률 등 영역에서 타이완과의 교류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슈타크-바칭거 장관의 타이완 방문은 양국 관계 심화에 매우 중요한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타크-바칭거 교육부 장관의 타이완 방문이 성사된다면 1997년 귄터 렉스로트(Gunter Rexrodt) 경제장관 이후 26년 만에 타이완을 방문하는 두번째 독일 장관급 인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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