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차이잉원 총통은 “다양한 신흥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 네트워크 시스템 및 정보 보안에 대한 위협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고, 공격 또한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정보 보안의 안전이 곧 국가 안전”이라고 밝혔다.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 총통부에서 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 산하 정보보안서가 수여한 ‘중화민국 111년 정보 보안 기능 황금방패상(111年資安技能金盾獎)’을 받은 수상자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전하며, 이밖에도 외국 세력은 종종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인지전(Cognitive Warfare)을 펼치고 있다”며 정보 보안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또 이날 치사에서 “역대 정보 보안 기능 황금방패상 수상자 모두 하나같이 정보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수상자 모두 미래 정보 보안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중요한 인재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며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정보 보안 방어와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한발 더 나아가 타이완의 전체적인 회복탄력성을 강화해 나가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