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방문한 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 탕펑(唐鳳) 장관은 현지시간 6월28일 주이스라엘 대표 리야핑(李雅萍)을 대동하여 이스라엘 유명 스타트업 ‘체인 리엑션(Chain Reaction)’ 본부를 방문하여 타이완의 공업기술연구원(ITIR)과 체인 리엑션 간 협력 의향서(MOU) 체결을 함께 지켜보았다고 디지털발전부는 어제(6/29) 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디지털부 보도문에서는 공업기술연구원과 체인 리엑션 간의 MOU체결은 앞으로 양국 간이 첨단 정보보안 칩 분야에서 합작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75 ml
탕펑 장관은 정보의 민주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류 또는 기계로 부터 발생하는 자료는 모두 커다란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공익 응용을 촉진하는 것과 개인정보 관련 리스크를 완벽하게 두절하느냐는 현단계 급선무라며, 타이완의 공업기술연구원과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체인 리엑션 간의 협력 합의 체결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MOU는 디지털산업국 ‘정보보안 크로스-도메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 정보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프라이버시 방호 기술 발전과 국내 도메인 응용 및 국제 협력 추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인공지능과 정보 보안은 현재 글로벌 핵심 이슈로, 이번 탕펑 디지털 장관의 이스라엘 방문은 사이버 보안 방호와 디지털 영역에서의 중요한 경험들을 공유하는 등 현지 각계와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하며 양국이 앞으로는 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이버 안전을 위해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디지털부는 보도문에서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