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5개 우방국가 고위층이 잇따라 타이완을 방문해 이들 우방국가들과의 긴밀한 관계 발전을 유지해오고 있음을 확인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사(司=국) 부사장(副司長=부국장) 천수룽(陳淑容)은 오늘(12/1)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올 들어 국제상의 코로나 19 확산 상황이 다소 둔화되면서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다수의 우방국 고위층들이 타이완을 방문하며 민주주의 타이완에 대한 굳센 지지를 보여줬다면서 올해 3월부터 벨리즈 총리 조니 브리셰뇨(John Briceño), 과테말라 외교장관 마리오 부까로(Mario Búcaro),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총리 랠프 곤살베스(Ralph Gonsalves), 세인트 키츠 네비스 총리 트랜스 드류(Terrance Drew), 세인트 루시아 총리 필립 조셉 피에르(Philip J. Pierre) 등 5개 국가 고위층이 타이완을 방문했었다고 밝혔다.
이들 우방국 고위층은 타이완 방문 기간 총통, 행정원장, 외교장관과 면담하였고, 그들은 타이완과 자유,민주와 인권을 수호한다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함께 공유함을 밝히는 한편 국제정세, 쌍변 협력 의제 등에 대해서 깊이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또한 관련 협정 또는 의향서를 체결해 우방국가와의 관심 분야에서의 교류를 심화시키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외교부는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한편, 현재 중화민국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 벨리즈,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라과이, 아이티, 세인트 키츠 네비스,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등 14개 수교 국가가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