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외교장관, 총통 특사로 중남미 우방 5개국 순방 중

  • 2024.10.24
  • 안우산
외교장관, 총통 특사로 중남미 우방 5개국 순방 중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등 우방 5개국을 순방 중인 린자룽(林佳龍) 중화민국 외교장관 - 사진: Rti

린자룽(林佳龍) 중화민국 외교장관이 어제(23일)부터 오는 2일까지 총통 특사로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과테말라, 세인트루시아, 벨리즈, 세인트키츠 네비스 등 우방국을 순방 중에 있다. 외교부는 어제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독립 45주년을 맞아 린 장관은 특사 자격으로 타이완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경축행사에 참석하고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수잔 도간(Susan D. Dougan) 총독과 랠프 곤살베스(Ralph Gonsalves) 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 우방들 간의 우정을 강화하기 위해 린 부장은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행사를 마친 후 과테말라, 세인트루시아, 벨리즈, 세인트키츠 네비스를 순방해 각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타이완 정부가 현지에서 추진해온 프로젝트의 성과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우방국 순방에 나선 린 부장은 어제(23일) 페이스북에서 9일간의 일정을 언급하며 외교부가 제시한 ‘종합외교(總合外交)’ 이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순방을 통해 타이완과 우방들의 협력관계를 심화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顏佑珊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