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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미 조기경보레이더 서비스 2027년말까지 계약 연장

  • 2022.11.16
  • jennifer pai
臺-미 조기경보레이더 서비스 2027년말까지 계약 연장
(자료 화면) 중화민국 공군정찰조기경보센터(러산樂山레이더기지)를 시찰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Flickr

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11/16) 타이완과 미국은 이미 뉴타이완달러 157억6천여만원(한화 약 6천7백억원, 2022.11.16. 기준) 규모의 ‘전술통제 조기경보레이더 후속 유지 3단계’ 안건을 낙찰 체결하여 미국측은 앞으로 5년2개월 기간 동안의 병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공군작전지휘부에 예속된 신주(新竹) 러산(樂山)기지는 해발2천여 미터에 소재하며, 이곳에는 ‘타이완 방공의 눈’으로 불리는 미국산 페이브 포스(PAVE PAWS) 조기경보레이더를 설치하였는데, 이는 2013년2월에 성립한 군부대로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제공할 수 있다.

차이잉원(蔡英) 총통이 지난 2020년 러산기지를 시찰할 때 찍은 영상에 미국인의 모습이 보여 한때 핫이슈로 떠올랐는데 당시 공군측은 조기경보레이더 AN/FPS-115 페이브 포스의 미국 제조사에서 우리측의 요청에 따라 타이완에 파견한 전문 기술자로 조기경보레이더의 수리 유지를 협조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는 설명을 했던 바 있다.

한편, 해당 군비 수입안은 11월2일에 계약이 발효하면서 5년2개월 후인 오는 2027년12월31일 서비스가 만료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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