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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루 대통령 내주 내방. 차이 총통 군의장대 사열로 환영 예정

  • 2022.11.10
  • jennifer pai
나우루 대통령 내주 내방. 차이 총통 군의장대 사열로 환영 예정
나우루 공화국 루스 조세프 쿤(uss Joseph Kun) 대통령. -사진: 나우루공화국 정부 페이스북 캡쳐

외교부는 오늘(11/10) 나우루 공화국 루스 조세프 쿤(uss Joseph Kun) 대통령 내외가 다음주 11월14일 5박6일의 일정으로 타이완에 공식방문한다고 밝히며 나우루 대통령 일행의 내방을 진심으로 환영함과 동시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군의장대 사열로 환영하고 국연을 베풀 것이라며, 외교장관 우쟈오시에()도 오찬/만찬을 베풀고 기후변화 등 각 중요 의제를 놓고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외교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나우루 공화국은 지난 9월24일 국회 총선을 거행했고 루스 조세프 쿤 대통령과 신임 내각 성원은 9월29일에 취임 선서하여, 대통령이 현직 부임 한달보름 만에 각료원들을 대동하여 타이완을 방문한 것은 구체적 행동으로 양국간의 흔들림 없는 우호적 국교를 지지한 것이자 양국간의 우의와 파트너십을 중요시한다는 걸 드러낸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중화민국과 나우루 공화국은 수교와 단교 및 재수교의 과정을 거쳤는데, 지난 2005년 재수교 이후 올해로 17년째를 맞게 된다. 양국 간은 농업.어업, 의료.보건, 교육.문화, 깨끗한 에너지, 항공, 항무, 해양순찰 등 다원화한 쌍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면서 풍부한 성과를 거둬온 우호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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