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판다 퇀퇀 악성 뇌종양으로 의심돼, 현재 호스피스 케어 채택

  • 2022.10.28
  • jennifer pai
판다 퇀퇀 악성 뇌종양으로 의심돼, 현재 호스피스 케어 채택
타이베이시립동물원의 인기 스타로 꼽히는 판다 '퇀퇀'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여 의료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전문가 2명이 퇀퇀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곧 타이완을 방문한다. -사진: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제공

양안 화합무드의 상징이자 타이베이시립동물원의 인기 스타로 꼽히는 판다 퇀퇀(團團)이 일전에 간질병이 발작하며 2차례 뇌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뇌에 악성 종양으로 의심되는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중요한 뉴런(신경원)에 영향을 끼치며 다리가 무기력해졌고 반응도 다소 느리다고 동물원 측이 오늘(10/28) 밝혔다. 

타이베이시립동물원 동물조 조장(왕이민王怡敏)은 오늘 발표에서 우리 동물원과 중국의 판다보호연구센터 간에는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퇀퇀의 MRI영상을 밀접하게 토론해 오고 있으며 모두들 퇀퇀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지금은 상황이 안정적이지만 이러한 안정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우려되며 더욱이 퇀퇀이 앓고 있는 건 뇌종양의 확률이 커 현재 호스피스 케어를 원칙으로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왕 조장은 퇀퇀을 위해 의학 치료 외에 심리적인 위로도 중요하므로 지금 중국의 판다 전문가가  영상 뿐 아니라 대면 방식으로 퇀퇀을 직접 만나보는 것도 타당하다 여겨진다며,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달(시월)에만 두 차례 타이완 방문을 신청했었다고 말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