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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궁 도자기 3점 파손, 귀책 문제 조사 중

  • 2022.10.28
  • jennifer pai
최근 고궁 도자기 3점 파손,  귀책 문제 조사 중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소장 도자기 파손 사고가 발생해 28일 오후 우미차(吳密察) 원장이 직접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명했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제1야당 중국국민당 소속 입법위원(천이신陳以信)은 오늘 ‘고궁이 청나라 도자기와 명나라 시대 도자기를 깨트렸으면서 그 사실을 은닉했다고 제보한 내용을 공개하며 귀책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립고궁박물원 원장 우미챠(吳密察)는 오후 1시15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직접 대외 해명했다. 

국회의원이 지적한 파손된 3점의 도자기는 명대 홍치(弘治)제 연호가 새겨진 황색 바탕에 녹색 용무늬가 그려진 자기 그룻과 청대 강희(康熙)제 연호가 새겨진 용무늬 황색 유약 자기 그릇 그리고 청대 건륭(乾隆)제 시대 청화 자기 접시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 내일(10/29) 주간시사평론에서 취재 내용과 함께 보도할 예정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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