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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고궁, 11/11 현재 관람객 수 작년 전체 관객 숫자 돌파

  • 2024.11.13
  • jennifer pai
타이베이 고궁, 11/11 현재 관람객 수 작년 전체 관객 숫자 돌파
타이베이 고궁은 지난 7월26일 관람객 100만을 돌파한 이래 11월11일에는 작년(2023년) 총체 관람객 수를 넘어서며 올해 박물관 관람 국제 여행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타이베이 소재 국립고궁박물원 북부원구(이하 타이베이 고궁)는 지난 7월26일 관람객 100만을 돌파한 이래 지난 월요일(11월11일)에는 작년(2023년) 총체 관람객 수인 155만2,190명을 넘어서며 박물관 관람 국제 여행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날 고궁 사무국장 쉬샤오더(徐孝德)와 마스코트의 영접을 받은 제155만2,186번째부터 155만2,196번째 관람객 11인은 타이베이 고궁 소정의 기념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11명의 행운의 관람객은 국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일본, 홍콩과 독일 관광객들이며, 작년 총체 참관자 수를 가장 먼저 넘어선 입장객은 독일에서 타이완을 찾은 독일인 부부(Mr. & Mrs. Schiwietz)는 행운의 관람객이 된 것에 놀랍고 기쁘며 이번에 처음으로 타이완을 방문하였고 타이베이 고궁은 세계 유수의 예술품 소장 박물관으로 시중심 근교에 위치한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을 자랑하는 곳이라 이번 타이완 여행에서 마스트-시로 정한 곳이기도 하다는 소감을 발표했다.

고궁은 ‘보이는 홍루몽(看得見的紅樓夢)’ 기획전, ‘사통팔달(四通八達)’ 고대 지도 및 교통 도서전시, 청나라 문헌으로 보는 ‘공주마마 납시오(公主駕到!)’, 그리고 국보 서화 전시에서는 송나라 <각좌도《卻坐圖》>가 현재 전시 중이다. ‘각좌’란 내어 준 자리를 공손히 사양한다는 의미로 직책 신분이나 분수에 맞게 처신하는 걸 보여준 유명 역사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것이며 고궁의 국보 작품 중의 하나이다. 아울러 고궁-파리장식미술관-반클리프 주얼리- 3자 콜라보 기획 특별전시 ‘대미불언(大美不言)’도 성황리에 전시 중에 있으며 내년 초에는 쟈이(嘉義) 소재 고궁 남원에서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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