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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인도네시아 국회방문단 면담, ‘쌍변 관계의 지속적 향상 기대’

  • 2022.10.27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인도네시아 국회방문단 면담, ‘쌍변 관계의 지속적 향상 기대’
차이 총통은 인도네시아 국회대표단과 면담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총통부는 오늘(10/27) 보도문을 통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지난 화요일(10/25) 오전 타이완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친타이완분과위원회’ 초당적 공동 위원장 대표단 일행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19 팬데믹 이래 처음 맞이하는 인도네시아 국회 대표단이며 초당적인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 의미가 각별하다며, 대표단 일행이 행동으로 타이완과의 우의를 표현해준 데 감사하며, 앞으로 타이완과 인도네시아 간의 관계 발전에 전력 지지 및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최근 수년 타이완은 신남향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역시 우리의 주요 목표 국가 중의 하나로, 작년 타이완과 인도네시아 쌍변 무역액은 미화 113억불 규모에 달했다”며, “통상 무역 경제 등 각 방면에서의 협력을 통해 쌍변 관계를 향상하면서 함께 세계를 위해 더 많이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회대표단 단장 이슬람계 번영정의당(PKS)소속 마르다니 알리 세라(Mardani Ali Sera)는 이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타이완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이 코로나 확산사태, 기후의 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같은 국제 문제를 대면하고 있다며, 우리는 역내에서 본분을 다하는 것 외에도 더욱이 국제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에 관한 언급에서 마르다니 알리 세라 의원은 이들 해외의 인도네시아 국민 모두 그들을 기다리는 가정이 있는데, 그들이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타이완과 인도네시아 간 청년 세대들이 함께 보다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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