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약칭: 중공20대) 정치보고 및 대타이완정책에 더욱 적극적이며 강경하게 대응하기 위해 우리측은 ‘자아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의 협력관계를 심화하며, 앞으로도 계속 양안관계가 평화롭고 안정적인 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굳게 지켜나가면서 우리가 도발하지도 무모하게 약진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륙위원회 부위원장 추추정(邱垂正)은 오늘(10/27) 입법원 내정위원회에 출석할 때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신 출범한 중공 권력 핵심층이 평화롭고 이성적이며 실리적인 방법으로 양안간의 이견을 화해해 나가주길 베이징당국에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기존 정책은 일관 및 견고하며, 양안관계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평화와 이성, 실리적 방식으로 이견을 좁혀나갈 수 있도록 화해해야 할 것이며, 새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있어야 한다” 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양안간의 양성적인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