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약칭 중공20대) 이후 양안관계 흐름에 비상한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중화민국 외교 정세 발전에 대해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오늘 (10/26) 발표에서 ‘목전의 상황으로 볼 때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외교적 압박은 예전보다 더 심해질 것이지만 우리 외교부는 대응책을 잘 준비하고 수교국가들 쪽도 밀접하게 동향을 파악하면서 우리는 총력을 기울여 국교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외교장관은 ‘외교부의 관점으로 말한다면 중국이 국제 간에서 타이완을 봉쇄하는 수단은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며, 만약 변화가 있더라도 더 심하게 봉쇄하는 쪽일 것이라 외교부는 자세하게 관찰하며 동시에 최고의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장관은 ‘우리 외교부는 당연히 외교 측면에서 직면한 현황에 대해 매우 깊이 관심을 갖고 있고, 우리의 분석으로 볼 때 앞으로 우리는 중국이 외교방면에서 더 강경한 압박을 해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외교부에서도 대응할 방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