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2022년) 제2분기 경제성장률은 시장 예측의 0.8% 내지 1.2%가 아닌0.4%에 그쳐 코로나 19 팬데믹 이래 최저 성장률을 기록했다. 양안간 경제무역관계가 밀접한 타이완은 이러한 상황 아래 어떠한 움직임이 있을지에 대해서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공밍신(龔明鑫)은 오늘(10월21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경제가 하락하고 있다는 건 타이완의 해외주문 및 중국의 수출입 수치에서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며, 중국 진출 타이완상인이 대규모적으로 남향국가로 이전하는 물결이 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 공밍신 위원장은 미.중 무역전쟁 이후 미국은 새로운 과학기술전쟁을 추진하여 중국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며, 또한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해서 공급사슬에 커다란 문제를 야기하였고, 부동산 문제는 지방정부의 심각한 채무 문제를 초래하여 경제 리스크는 신속하게 불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공 위원장은 “(타이완상인의) 일부 생산은 남향 국가 내지 멕시코 또는 중유럽이나 동유럽 쪽으로 이전하게 되는 2차 이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남향 국가로 이전하는 비율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인데, 우리의 핵심적인 중간재 부품들이 수출상품 중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제3지에서 통합 조립 생산해 기타 시장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는 건 공급망이 현저히 이전하고 있다는 걸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