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민병선이 해상 회색지대에서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위협을 가해오고 있다. 이에 행정원 해양위원회 해양순방서 부서장 쉬징즈(許靜芝)는 오늘(10/20) 외딴섬 지역에 해상 순찰 근무 중점 설정 및 선박 함정 조달 지원으로 회색지대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초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방문한 후 타이완해협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었는데, 민병선 활동이 8월 이후 증가했는지에 관해서 해안순방서 부서장은 ‘중공군의 8월 군사훈련 이후 중국 해상 민병선의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그러나 앞으로의 대응을 위해 우리는 업무 처리 방법과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현재가지 경계선을 넘어온 중국 어선이 우리에게 중대한 위협을 야기시키지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5년 이래 타이완 해상 경찰은 불법 조업하는 6천여 척의 선박을 쫓아냈고 230여 척의 중국어선을 나포했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