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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부터 타이완인 한국입국 비자 면제대우 회복

  • 2022.10.19
  • jennifer pai
11월1일부터 타이완인 한국입국 비자 면제대우 회복
11월1일부터 타이완인의 무비자 한국 입국이 회복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제공

한국은 오는 11월1일부터 외국인 여행객의 한국입국 무비자 대우를 회복하며, 대상국은 타이완,일본,마카오 등 8개 국가와 지역이라고 오늘(10/19) 선포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법무부 측에서 무비자 입국의 재개방 보고를 접수한 후 유관 기관과 토론하여 이상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적용 대상국 범위는 타이완, 일본, 마카오를 비롯해 솔로몬 제도, 키리바시, 미크로네시아, 사모아, 통가 등 5개 태평양 섬국가들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오늘 보도문을 통해 11월1일부터 타이완과 한국 간의 입국조치는 예전과 다름없이 비자가 면제되지만 반드시 전자여행허가 제도에 따라 K-ETA를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한국 당국은 상호주의에 입각해 작년(2021년) 4월부터 타이완,일본 등 91개 한국여객 무비자입국 대우를 잠정 중단한 국가와 지역에 대해서 무비자 입국대우를 중지한 바 있는데 코로나 학산이 둔화되며 대부분 국가에서 무비자 입국 조치를 회복함에 따라 비자를 면제하여 입국하는 조치를 회복하게 되었다.

한편,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 타이완과 한국 간의 매주 직항 항공편은 500편이 넘으로, 상호 제3대 관광객 내원국으로, 2019년의 경우 타이완을 방문한 타이완인은 124만 명, 상호 인적교류는 2019년에 245만 명에 달했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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