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주최하는 ‘제3회 프리미어 12’ 경기 가운데 오늘(11/13) 6시30분(한국시간 7시30분)에 타이베이돔에서 타이완팀과 한국팀의 경기가 벌어진다.
WBSC 프리미어 12 예선은 각각 6팀씩 A,B조로 나누어 시합을 하는데 이중 타이완과 한국, 일본 그리고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가 같은 B조에서 열전을 벌이게 되며 이중 2개 팀만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프리미어 12 B조 경기 중 일본과 호주의 경기만 일본 나고야 구장에서 진행되며, 도미니카 대 쿠바 전은 타이베이 티엔무(天母)야구장에서, ‘타이완-한국’ 대결은 타이베이돔에서 거행된다.
오늘 밤 경기에 타이완팀 선발투수는 미국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린위민(林昱珉) 좌투수가 맡게 되는데, 그는 작년(2023년) 제19회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도 2차례 한국팀과 경기 벌인 바 있다. 타이완팀 총감독 정하오쥐(曾豪駒)는 대표팀 합숙훈련 때 이미 린위민 선수를 한국팀과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결정한 상황이며, 린 선수는 우수한 선수라며, 선발 투수 린위민이 한국팀과의 대결에 있어 용감하고 경기 자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랐다.
한편 한국팀의 선발투수는 사이드암 투수로 주목 받는 고영표 선수로 그는 한국 KBO리그 kt위즈 투수이며, 작년(2023) 12월 제11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최고의 투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오늘밤 타이완팀과 한국팀의 경기 예매 입장권은 초속으로 매진된 바 있다. -白兆美
** 2회말 현재 타이완팀이 6대 0으로 한국팀을 앞서고 있다.
** 4회말 현재 6대 2
** 7회말 현재 6대 3
** 9회말 경기 종료 타이완팀 6 대 한국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