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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NT$ 500원권 도안으로 프리미어12 우승 타이완선수단 오를 것’

  • 2025.01.01
  • jennifer pai
총통, ‘NT$ 500원권 도안으로 프리미어12 우승 타이완선수단 오를 것’
(자료사진) 중화민국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현재 타이완 통화 가운데 500원권 지폐이다. 500원권 지폐 정면에는 11명의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들은 타이둥 난왕초등학교 야구선수들이며 경기에서 우승하면서 환호하는 모습을 화폐에 담아 야구는 타이완의 국민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확연히 알려주고 있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어제(12월31일) 현재 통화 지폐 가운데 500원권의 도안으로 2024 프리미어 12의 우승팀 타이완선수단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프리미어 12 관련 기념 주화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중앙은행은 신중하게 기획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나 언제쯤 실천할 것인지 등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존 타이완에서 유통하는 500원권 지폐에는 타이둥 난왕(南王)초교 유소년 야구팀원들이 도안으로 사용되었다(사진 참조). 라이 총통은 이날 ‘챔피언으로의 길’ 전시회 개막식 기자회견에서 ‘예전의 유소년 야구단은 이미 다 성인이 되었으니 이러한 사실을 (500원권 지폐 도안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고 우선은 기념 주화를 발행할 것이라며 이는 반드시 실천할 수 있다고 라이 총통은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타이완 통화 500원권 지폐의 발행 수는 약 2억 장이며 기존의 지폐를 변경할 경우의 단가 경비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앙은행 측은 해당 비용에 대해서는 아직 대답이 없으나 신중하게 기획 중이며 구제척인 성과가 있을 때 대외적인 보고를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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