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야구가 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세계랭킹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도쿄올릭핌 개막을 앞두고WBSC는 28일 최근 4년간 (2018-2021) 모든 카테고리 (U-12부터 성인국가대표팀까지)에 해당되는 국제야구대회 성적 포인트를 종합해, 새로운 WBSC 야구 세계랭킹을 발표했습니다.
타이완은 전세계 84개 국가 및 지역 가운데 3,590점으로 일본(4천141점)에 이은 세계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3,452점)은 3위로 그 뒤를 이었고, 미국은 2위에서 4위로 밀려났고, 맥시코는 순위 변동 없이 5위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1위 일본과 3위 한국, 4위 미국, 5위 멕시코, 7위 도미니카공화국, 24위 이스라엘은 2021년 도쿄올림픽 야구대회 출전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