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12일) 총통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타이완 선수단을 접견해 선수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타이완 선수단은 이번 경기에서 금메달 19, 은메달 20, 동메달 28개로 종합 6위를 차지했고 금메달 수는 역대 아시안게임 중 최고 성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차이 총통은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신기록을 세웠는데, 특히 유도 선수 양용웨이(楊勇緯)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타이완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타이완 유도 사상 첫 금메달을 땄고, 그 외 여자 유도, 여자 복싱, 카누, 바둑, 남자 테니스, 남자 3대3 농구 등 종목에서도 역대 첫 금메달을 땄다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가족, 친구와의 시간을 희생하고 고된 훈련을 거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를 대표해 명예를 얻었고 이는 타이완의 정신과 타이완인의 근성을 증명했다”며, “정부는 선수들의 튼튼한 뒷받침으로 타이완 스포츠를 계속 지원해 선수들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