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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발전 신구도 구축에 타이완은 불가결한 파트너

  • 2022.10.07
  • jennifer pai
인도.태평양 발전 신구도 구축에 타이완은 불가결한 파트너
제6회 ‘2022 옥산(玉山위산)포럼’이 10월7일 개막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인도.태평양 발전 신구도 구축에 타이완은 불가결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0/7) 오전 제6회 ‘2022 옥산(玉山위산)포럼’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타이완은 2016년부터 신남향정책을 추진하며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 및 호주와 뉴질랜드와의 경제무역 투자 파트너관계, 과학기술 및 의료의 협력, 교육 및 민간 교류를 통해서 역내 번영을 촉진해 왔는데, 공공,기업,사람,파트너십의 민관협력 PPPP(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 방면에서 아주 큰 성과를 얻었고 파트너 및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의 긍정을 받았다며, 작년의 예를 들어 2021년 타이완과 신남향 파트너 국가들과의 쌍변 무역은 미화 1,490억불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 간, 타이완이 신남향 국가에 투자한 금액은 미화 22억불 규모를 넘어 우리의 대외 투자 총액의 43.9%를 차지했으며, 이 밖에 올해 제1분기 타이완의 상장주식회사가 신남향 투자에 힘입어 얻은 수익은 처음으로 대 중국 투자에서 획득한 수익을 초과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타이완의 정보통신, 정밀기계, 스마트 제조 등의 산업 발전과 클라우드 공급망과 고급 기술 인재 등 하이테크 방면에 대해 언급하는 것 외에 역내 안보에 대한 발언에서는 “비록 타이완은 권위주의 체제 위협과 제일 가까운 제1선에 위치해 있지만 강인한 회복력의 우리 경제와 산업 공급망은 지역생태체계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미래에 인도.태평양 발전 신구도 구축에 있어서 타이완은 불가결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옥산포럼’에 참석한 대표들의 국가와 파트너들이 우리와 함께 인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구체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해설: PPPP란 영문 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의 첫머리 글을 따온 약자로 공()은 공공, ()는 민간, 특히 민간기업을 뜻하며, 피플(People)은 사람, 그리고 파트너를 아우르는 뜻이다. 보통 관민(官民)’협력, 또는 산관학(産官學)’의 협력을 자주 쓰고 있는데 지금은 산, , , 파트너 4가지를 아울러 4P(PPPP)라고 한다. -백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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