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韓·美·日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 臺 외교부 “인도-태평양 안전 중요성 재확인”

  • 2024.08.19
  • 안우산
韓·美·日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 臺 외교부 “인도-태평양 안전 중요성 재확인”
중화민국 외교부 - 사진: Rti

한·미·일 정상이 현지시간으로 어제(18일) ‘캠프 데이비드(Camp David) 정상회의’ 1주년 공동성명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강조하며 현황을 바꾸려는 어떠한 행동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완은 민주진영의 필수 불가결한 일원으로서 미국, 일본, 한국 등 이념적으로 가까운 파트너들과 함께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지난해 8월 18일 워싱턴 D.C. 인근 캠프 데이비드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가진 뒤 공동성명을 통해 타이완해협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한·미·일 정상회의를 포함해 최근 한·미·일 국방장관회의, 미·일·필리핀 정상회의, 미·유럽연합(EU) 회의 등 자리에서 타이완해협 및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의 중요성이 거듭 제기되었다. 

류융지엔(劉永健) 외교부 대변인은 타이완해협의 평화는 전 세계의 안전과 번영에 없어서는 안 될 일부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며, 현재 세계 각국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 평화 수호에 나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확고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顏佑珊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