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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인지작전은 평시나 전시를 구분하지 않고 전면적으로 치러지고 있다’

  • 2022.10.07
  • jennifer pai
학자, ‘인지작전은 평시나 전시를 구분하지 않고 전면적으로 치러지고 있다’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 동아시아학과, 중공연구잡지사, 전망과 탐색 잡지사, 국가도서관 공동 주최로 “중공 20대(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와 지역 안전’ 학술세미나가 10월7일 개최됐다. -사진: CNA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 동아시아학과, 중공연구잡지사, 전망과 탐색 잡지사, 그리고 국가도서관은 오늘(10/7) “중공 20대(중국공산당 20 전국대표대회)와 지역 안전’ 학술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망과 탐색 잡지사 사장 류원빈(劉文斌)과 푸런(輔仁)대학교 겸임 조교수 정더잉(鄭惪應)은 ‘메시지 전달을 통해 인지작전의 예방과 억제 탐구’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류 사장은 ‘메시지 전달은 특정 인원이나 인플루언서, 조직이나 기타 채널, 더 나아가서는 국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기에 인지작전은 지금 어디에나 다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공의 대 타이완 인지작전에서는 현지의 협력자나 인플루언서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건 관련 연구에서도 입증된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정더잉 조교수는 보고에서 인지작전에는 평상시나 전쟁의 구분이 없고 심지어 지금 현재 이러한 인지전쟁이 전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말할 수 있다며, 중공의 대 타이완 인지작전은 이야기 서술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며 메시지 전달 거점을 통해 그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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