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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중공이 레드라인을 넘으로 반드시 반격한다’

  • 2022.10.05
  • jennifer pai
국방장관 ‘중공이 레드라인을 넘으로 반드시 반격한다’
국방장관 추궈정(邱國正).-사진: CNA

중공은 지난 8월초 타이완을 겨냥한 타이완 주변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였고, 오늘날까지도 중공 군용기가 자주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나들고 있다.

중화민국 국방장관 추궈정(邱國正)은 오늘(10/5) 발표에서 그동안 암묵적으로 인정해온 해협 중간선은 중공에 의해서 파괴되었는데, 우리 국군에게 있어서 레드라인은 존재하기 때문에 만약 중공이 레드라인을 넘어선다면 우리는 반드시 반격을 할 것이며, 적군의 제1격은 반드시 총포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영공 침입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추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 및 국방위원회에서 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대정부 질문에 응할 때 ‘타이완해협의 중간선은 여전히 존재하느냐’는 의원 질문에 이상과 같이 답변한 것이다.

추 장관은 해협 중간선은 법률 조약으로 정한 것은 아닌 일종의 암묵적인 인정인데, 이것이 지금 중공에 의해서 파괴되었고 더 이상 예전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려운 지경에 놓여져 있다며, 그러나 우리 국군에게는 해협 중간선 동쪽에 순항구와 훈련구가 있다는 건 변화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양보하여 물러나는 것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 국군은 중공이 우리의 레드라인을 넘어서기만 하면 반드시 이에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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