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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군함 타이완해협 통과

  • 2022.09.21
  • jennifer pai
미국.캐나다 군함 타이완해협 통과
미 해군 제7함대 소속 유도미사일 구축함 히긴스(USS Higgins)호가 9월20일 타이완해협을 통과했다. -사진: 미 해군 제공

미 해군 제7함대  소속 유도미사일 구축함 히긴스(USS Higgins)호와 캐나다 해군 소속 호위함 밴쿠버(HMCS Vancouver)호가 20일 타이완해협을 통과했다. 미국측은 히긴스호와 밴쿠버호의 두 함정이 통과한 항선은 여느 국가에 속하는 영해가 아니며, 이번 행동은 미국과 맹방 및 파트너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지역에 대한 약속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고, 캐나다 국방장관은 이번 임무는 캐나다의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인도.태평양지역에 대한 약속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캐나다 양국이 타이완해협은 국제 수역이라는 법률적 지위를 보호해 줌과 동시에 자유로운 항행과 지역의 평화 안정을 지켜준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서, 우리 외교부는 미국과 캐나다 정부의 견고한 입장에 환영과 긍정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최근 중국이 군사행동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였고, 타이완해협의 현상을 파괴하려 했으며 타이완해협의 내수화(internal waters)를 기도 하는 등의 행위는 미국 등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이 이미 수 차례 심각한 관심을 보였던 바 있는데, 이번 미국과 캐나다 함정이 타이완해협을 통과한 행동은 민주주의 맹우가 중국의 확장 기도를 견결하게 반대한다는 걸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분석했다.

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9/21) 국군은 타이완 주변 해상과 공중 영역의 관련 동정에 대해 전적으로 파악하고 있고, 오늘 오전의 상황은 일체 정상이라며, 미군과 캐나다군 함정이 타이완해협을 통과한 사실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파악하였고 당시 상황 모두 정상적이었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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