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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벨리즈 해양순찰협력협정 체결

  • 2022.09.15
  • jennifer pai
타이완-벨리즈 해양순찰협력협정 체결
중화민국과 벨리즈는 9월14일(벨리즈 시간) 해양순방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주벨리즈 중화민국 대사 치엔관저우(錢冠州, 좌)와 벨리즈 국방 및 국경안전부 플로렌시오 마린 주니어(Florencio Marin Jr.)가 서명을 마친 협정서를 들고 있다. -사진: 중화민국 주벨리즈대사관 제공 via CNA

중화민국의 우방국가 벨리즈는 오늘(9/15) 양국 해양순찰방위에 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양국이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한 데 이은 쌍방의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행동이기도 하다.

벨리즈 국방 및 국경안전부 플로렌시오 마린 주니어(Florencio Marin Jr.)가 벨리즈 정부를 대표해 서명했으며, 그는 체결식에서 ‘타이완은 벨리즈의 진정한 맹우이며 협력 파트너이고, 양국 모두 인권, 민주, 자유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로, 이번 협정 체결은 양국이 해안순찰의 협력을 강화하며 벨리지정부가 해상 수색, 불법 어업 타격 및 해상 다국적 범죄 타격 등 임무 능력을 향상시켜줄 것이라 믿는다면서, 더 나아가 벨리즈 해역의 안전과 해양자원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벨리즈 중화민국 대사 치엔관저우(錢冠州)는 체결식에서 이 협정은 양국의 해안순찰 교류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고 금후 양국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 아래 해안순찰대원의 훈련, 조난사고의 수색 구조, 어업 집법 및 해상 다국적 범죄 타격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은 중화민국의 주벨리즈 대사(치엔관저우錢冠州), 벨리즈 해안순찰방위사령(엘튼 베넷Elton Bennett) 및 여러 해안순찰부대 관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벨리즈 해안순찰방위대 본부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중화민국과 벨리즈는 올해로 수교 33주년을 맞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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