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지난 8월초 타이완을 방문한 후 중국의 부단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미국, 일본, 리투아니아 및 우리의 우방국가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등 국가 정계 인사들이 타이완을 다녀갔는데, 바로 이어서 프랑스 상원 대표단이 다음주 9월7일에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다.
내주에 타이완을 방문할 의원들은 펠로시 방문 후 유럽에서는 첫 번째 대국의 국회의원 방문단이 되며, 유럽사무위원회 부의장, 프랑스 상원의원 시릴 펠레바(Cyril Pellevat)가 인솔하며, 성원 중에는 상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올리비에 카디크(Olivier Cadic)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내주에 타이완을 방문하는 대표단에 앞서 금년 6월에 프랑스 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부위원장 조엘 게히오(Joël Guerriau) ( 관련기사 ; 관련 기사 )가 초당적 의원단을 인솔해 타이완을 방문했던 바 있다.
주프랑스 타이베이대표부 우즈중(吳志中) 대사는 타이완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상원의원들의 타이완 방문은 낸시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 후 이뤄지는 것이라 그 의미가 심장하다고 평가하면서, 올해 중화민국 국회의장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이 정식 국회 외교 구도 아래서 프랑스 상원의원 및 국회의원들과 회동했는데, 작년 10월에는 프랑스 상원 대타이완 우호단체 위원장 알랑 리샤르(Alain Richard)가 대표단을 인솔해 타이완을 방문했는데, 이러한 국회외교는 타이완이 국제와 소통하는 매우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타이완의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는 국민의 긍정을 받앗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중국의 압박 속에서도 국회의원들이 타이완을 방문한다는 건 바로 타이완을 지지함을 의미하고, 중국이 군사적, 무력으로 통해 현상을 파괴하는 걸 반대함을 뜻한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