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행정원은 오늘(8/25) 원회에서 민국112(2023) 회계연도 중앙정부 총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 예상안에서 세입 NTD. 2조5,565억, 세출 NTD. 2조7,191억을 편성해 세입 과목에서 NTD. 1,626억이 모자란 예산 편성이다.
행정원 대변인 겸 정무위원 뤄빙청(羅秉成)은 행정원장 수전창(蘇貞昌)이 오늘 원회에서 밝힌 말을 인용한 발표에서 “내년도의 세입(2.55조)이나 세출(2.71조) 모두 올 회계연도 대비 대폭적으로 성장하며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이 밖에 내년도 채무상환 금액은 NTD. 1,110억으로 22년 이래 최고 수치이고, 내년에 이르러 채무 미상환 잔액 비율은 3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2022회계연도 대비 0.8%p.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한 양안간 긴장정세가 고조되면서 내년도의 국방 경비 총규모는 NTD. 5.863억으로 금년도 대비 NTD. 716억이 늘어나며 13.9%의 증가폭을 보이며 역대 최고 규모를 경신했다.
국방부는 오늘 발표에서 2023회계연도 국방예산은 NTD. 5,863억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