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 오전 총통부에서 일본 도쿄대학교 ‘양안관계연구소조’ 소집인 마즈다 야스히로(松田康博)와 면담할 때 치사를 통해 ‘타이완 연구는 학술이나 실무상 모두 매우 도전성이 높은 일인데 마즈다 교수가 인솔하는 팀원은 타이완의 역사, 정치, 경제에 대해서 깊이있는 탐구와 토론을 하는 것 외에도 양안관계에 있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감지했다며, 일본의 학자들이 지속적으로 타이완 연구에 대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라며 타이완 연구가 더 주목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학술 외에도 차이 총통은 양안간 긴장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총통은 “자신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타이완이 주권을 수호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겠다는 결심은 압력이나 위협으로 인해서 변화하지 않는다”면서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책임지는 일원으로 사단을 일으키거나 충돌로 치닫게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들과 협력해 공동으로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고, 아울러 타이완과 일본이 지속적으로 각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하며, 양국이 함께 인도태평양지역이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정적이고 번영할 수 있도록 촉진하자”고 말했다.
마즈다는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은 타이완의 가치에 대해서 재발견을 하고 있다며 타이완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그는 또한 타이완이 조속히 국경개방을 통해 타이완의 탁월함을 세계에 전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