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의 군사연습과 더불어 타이완의 몇몇 공중장소의 전자간판이 해킹을 당하면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매개가 되었던 것에 대해 중화민국 감찰원의 3명의 감찰위원은 오늘(8/10) 정부와 민간의 인터넷 사이트, LED전자간판 등이 해커의 침입으로 가짜소식을 유포하는 매개가 되었는데, 정부당국이 이에 구체적인 대응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를 이해하기 위해 해당 안건에 대한 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타이완 방문 후 여러 곳에서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이 일어났고 대부분 펠로시에 대한 악의적 발언을 담은 내용들이었다.
감찰위원들은 ‘인지작전’은 현대전쟁이론에서 매우 중요한 일환으로 정부와 민간의 정보설비가 해커의 공격 침입을 당했다는 건 우리가 이 부분에서 강화하고 개선할 여지가 있음을 드러냈다며 정부가 심리전이나 인지작전에 대한 구체적 대응 조치를 취한지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 사이버 해킹 건의 조사를 신청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