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타이완 내 중국인 철수를 진행 중이라는 ‘관영 매체 중앙TV방송에서 ‘중국의 유관 부문에서는 타이완 체류 중국대륙동포들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는 설이 인터넷상에서 유포된 사건에 대해 이는 가짜뉴스라고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가 어제(8/4) 밝혔던 바 있다.
내정부 경정서장 황밍자오(黃明昭)는 오늘(8/5) 오전 브리핑에서 “형사국의 사이버 추적 결과 문자 발송지는 남서부 핑둥(屏東)지방으로 파악되었는데 어제 류(劉)씨 형제가 핑둥현 경찰국에 자수하면서 해당 글은 ‘라인’ 그룹 채팅에서 전달된 것을 계속 전달한 것이었고, 작성자는 사이버 추적에서 중국인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어제 타이완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 떠돌았던 소식은 조작된 것으로 형사국이 이를 추적한 결과 남서부 핑둥지방에 거주하는 류씨 형제가 라인(Line) 그룹 채팅을 이용해 전달 유포한 것이 밝혀졌고, 글을 작성한 이는 중국 여성으로 추정된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