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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낸시 펠로시 타이완으로 향하는 중

  • 2022.08.02
  • jennifer pai
[영상] 낸시 펠로시 타이완으로 향하는 중
미 연방 국회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의 타이완 방문은 이미 결정되어 오늘(8/2) 밤 10시20분 경 전용기를 이용해 타이베이에 도착, 내일(8/3) 오전 8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화민국 총통부와 외교부 모두 펠로시 의장의 방문 관련 질문에 대외 발언을 자제하는 모습이다.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이(펠로시 타이완 방문)에 관해 공유할 수 있는 진일보적인 소식은 없으며, 노 코멘트 하겠다”고 정례 브리핑에서 말했다.

펠로시는 8월3일 오전 8시 차이 총통과 면담한고 입법원을 방문한 후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에 출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펠로시가 어떠한 명의나 목적으로 타이완에 오든 이건 절대로 정부차원의 접촉으로밖에 간주할 수 없는 문제이다. 낸시 펠로시의 타이완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국의 위협이 계속되었다.

한편, 펠로시를 태운 전용기는 이미 타이완으로 향하고 있다.

펠로시 의장의 방문은 리덩후이(李登輝) 총통 시대- 1997년 뉴트 깅그리치 미 하원의장이 타이완을 방문했을 때보다 훨씬 더 베이징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는데, 그럴 만한 객관적 이유가 존재한다. 이에 관해서는 주간 시사평론에서 다룰 예정이다.

펠로시는 차이 총통과의 면담에서 3가지 의제를 놓고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그 범위는 민주주의, 경제무역협력, 안전으로 예상된다. -白兆美

2022.08.02. 영상편집,보도: 백조미/ RTI한국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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