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은 권위주의 확장 앞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더욱 강인한 회복력의 공급사슬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카이다거란 포럼-2022 인도태평양안전대화’가 7월26일 폐막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7/27) 총통부에서 외빈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반드시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지난 달 타이완과 미국은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를 선언하고 첫번째 회담도 거행했다’며, 타이완은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쟁취할 것이며, 국제상 높은 표준에 부합하는 무역 규범에 따를 의지와 부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전세계 민주주의 파트너들의 단결 협력에서 우리의 역량을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통은 총통부에서 전 애스토니아 대통령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Toomas Hendrik Ilves), 일본 중원 의원 스즈키 케이스케(鈴木馨祐), 전 호주 국방장관 크리스토퍼 파인(Christopher Pyne), 전 호주 국방장관 케빈 앤드류(Kevin Andrews), 프랑스 리옹 정치대학 부교수 스테판 코르퀴프(Stéphane Corcuff) 등 외빈과 면담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