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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내 교수의 중국 내 대학교 겸직 문제 조사 중'

  • 2022.07.28
  • jennifer pai
교육부, '국내 교수의 중국 내 대학교 겸직 문제 조사 중'
교육장관 판원중(潘文忠)은 7/27 국내 대학 교수가 중국에서 겸직하는 문제에 대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중화민국 교육부 제공

타이완의 교수가 중국의 대학교에서 겸직한 사례에 대해 교육부는 국가안전기밀의 누설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타이완의 모 사립대학교 교수 2명이 중국의 모 대학교에서 위법 겸직을 하고 있으며, 이들 교수는 과거에 타이완에서 미사일 연구개발, 반도체 연구 등 분야에서도 직무를 수행한 적이 있어서 국가안전 기밀이 누설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중화민국 교육장관 판원중(潘文忠)은 오늘(7/27) 전국교육국장/교육처장 회의에서 답변을 통해 ‘국내의 학자와 전문가가 중국으로 건너가 일하려면 기존의 ‘양안인민관계조례’ 등 규범에서 정하는 겸직 규칙에 따라야 하는데, 교육부 측은 일전에 이와 관련한 신고를 받았고, 해당 국내 대학교에 사실 여부를 의뢰하기도 했으나 현재 더 깊이 이해할 부분이 있는 상태라며, 교육부는 관례에 의거해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와 함께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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