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의 중미주 우방국가 온두라스공화국 신임 대사 아롤드 부르고스(Harold Burgos)는 어제(7/12) 중화민국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에게 신임장 부본을 제정했다. 부르고스 대사는 타이완의 국립정치대학교를 졸업한 ‘대만통’으로 불린다.
외교부는 보도문을 통해 우 외교장관은 부르고스의 부임을 환영하며, 그와 함께 양국간의 우호 증진과 관계 심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부르고스 대사는 타이완주재 온두라스대사관 문화과 연구원을 역임했었고, 타이완의 장학생 신분으로 국립정치대학교를 졸업한 타이완의 정치,경제,사회 및 인문 분야에 대해서 심도있는 이해를 하는 외교관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