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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문화장관, 프랑스서 상원 내 대타이완 우호단체 의장과 회동

  • 2022.06.21
  • 진옥순
臺문화장관, 프랑스서 상원 내 대타이완 우호단체 의장과 회동
중화민국 문화부 장관 리융더(李永得)가 프랑스 국회 상원 내 대타이완 우호단체 의장 알랑 리샤르(Alain Richard)의 소개를 들으며 프랑스 상원 내부 참관 중이다. – 사진: 문화부 제공

중화민국 문화부 장관 리융더(李永得)가 20일 대표단을 이끌고 프랑스 상원을 방문하여 프랑스 국회 상원 내 대타이완 우호단체 의장 알랑 리샤르(Alain Richard)와 회동했다.

문화부는 20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이상과 같이 밝히고, 리융더 문화장관과 알랑 리샤르 의장이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문화 교류, 고등 교육, 학술 연구, 코로나 팬데믹 및 국제 정세 등 다양한 이슈를 놓고 의견 교환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부 보도문에 따르면 리 장관은 프랑스는 국제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고 타이완은 중화권에서 학문과 창작 분야에 있어 가장 많은 자유를 가진 국가로, 양국은 모두 자유로운 사상과 환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이완과 프랑스는 반드시 100% 서로를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교육, 문화 및 기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여 서로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 장관은 2024년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타이완의 예술을 프랑스로 유입시키고, 한발 더 나아가 프랑스와 공동 제작 및 창작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문화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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