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간의 통화에서 타이완을 언급한 데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6월16일) 발표에서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어떠한 세력이든 신장, 홍콩, 타이완 등 문제를 빌미로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는 행위에 반대한다고 언급하였다며, 중화민국 타이완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상호 예속되지 않았음을 재천명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발언에 반박했다.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우리나라는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력을 하면서 국제간의 정의의 역량과 선순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아울러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굳게 지켜나가고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내 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권위주의 세력의 확장을 엄밀하게 방지하고 글로벌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 안정에 해를 끼치는 불법 무력 도발과 위협을 방지하는 데 힘쓸 것”임을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