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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타이완-유럽연합 쌍변투자협정의 가속 추진 희망’

  • 2022.06.09
  • jennifer pai
차이 총통, ‘타이완-유럽연합 쌍변투자협정의 가속 추진 희망’
차이잉원(蔡英文, 우) 총통은 6월9일 총통부에서 프랑스 상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친타이완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조엘르 게히오(Joël Guerriau, 좌)에게 ‘대수경운훈장(大綬卿雲勳章)’을 수여하며 그가 타이완-프랑스 국회 교류에 이바지한 데 감사했다.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6월9일) 오전 총통부에서 프랑스 상원 의원 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총통은 프랑스 상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친타이완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조엘르 게히오(Joël Guerriau)에게 ‘대수경운훈장(大綬卿雲勳章)’을 수여하며 그가 타이완-프랑스 국회 교류에 이바지한 탁월함을 표창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최근 수년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국회 교류는 장족할 만한 발전을 보이면서 작년에는 프랑스 상.하 양원이 타이완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법안들을 발의 및 통과시켰는데 그 숫자는 역사적인 기록이었고, 이 외에도 국회 상.하 양원의 우리에게 우호적인 친타이완분과위원회 위원장이 타이완을 방문했었는데, 이번 프랑스 국회의원의 타이완 방문은 바로 타이완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는 양국 관계에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총통은 “지난 주에 타이완-유럽연합 경제무역 대화 회의’는 처음으로 장관급의 대화로 격상하여, 반도체 칩과 해상 풍력발전 산업의 협력 등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교류가 진행되었었다”면서 “이는 쌍방의 경제 파트너관계를 심화시키는 중대한 이정표로 올해초에 제시한 유럽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한다는 프로젝트에 맞춰 타이완과 유럽연합 간의 쌍변투자협정이 가속 추진되어 공동으로 강인한 회복력을 구비한 공급체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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