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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상원 의원, 臺의 민주주의 모범 칭송하며 양국관계 증진 희망

  • 2022.06.08
  • jennifer pai
佛 상원 의원, 臺의 민주주의 모범 칭송하며 양국관계 증진 희망
프랑스 상원 의원 조엘르 게히오(Joel Guerriau, 앞, 우2)를 단장으로 한 국회 초당적 의원 방문단 일행 5명이 오늘(6월8일) 오전 타오위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중화민국 외교 차관 정허우런(曾厚仁, 앞 우1)이 공항에서 영접했다. -사진: CNA

프랑스 상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친타이완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조엘르 게히오(Joel Guerriau)를 단장으로 한 국회 초당적 의원 방문단 일행 5명이 오늘(6월8일) 오전 타오위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중화민국 외교 차관 정허우런(曾厚仁)이 공항에서 영접했다.

조엘르 게히오 의원은 공항 도착 후 치사를 통해 그들이 프랑스 상원에서 타이완에 우호적인 분과위원회 가입을 택한 이유는 이 위원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서였다면서, 타이완이 성공적인 민주주의 모범이 된 것에 대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음원) 우선 타이완은 아시아에서 활력으로 충만한 국가이며, 민주주의의 모범이라는 말을 가장 먼저 하고 싶고, 타이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데 대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조엘르 게히오 의원은 타이완에 머무는 동안 여러 기관을 방문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타이완을 더 이해하고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아울러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면담할 때 서로 많은 소중한 의견 교환을 갖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은 오늘 발표에서 ‘총통부는 프랑스 의원단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차이잉원 총통은 내일(6월9일) 오전 총통부에서 방문단 일행과 면담하고, 조엘르 게히오 의원에게는 ‘대수경운훈장(大綬卿雲勳章)’을 수여하며 그가 타이완-프랑스 국회 교류에 이바지한 탁월함을 표창하며 감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엘르 게히오 의원은 그동안 타이완의 세계보건총회(WHA) 참여,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수 차례 프랑스정부에 서면 및 구두로 대정부질의응답을 진행했었고, 작년(2021년) 5월에는 대 타이완 우호 분과위원회 알랑 리샤르(Alain Richard) 위원장과 함께 ‘타이완의 국제기구 업무 참여를 지지한다’는 결의안을 공동 발의하여 상원에서 압도적 통과되어 프랑스 상원에서는 처음으로 대 타이완 우호적 결의안이 채택된 첫 번째 사례를 열기도 했다.

이번 내방한 프랑스 의회 방문단은 단장에 상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조엘르 게히오 의원, 기타 성원은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벙송 에블레(Vincent Eblé), 상원 의원 실비 구와-샤봉(Sylvie Goy-Chavent), 다니 왓브레(Dany Wattebled), 뤼도비크 아이(Ludovic Haye) 등 총 5명이며, 이들은 외교 트래블 버블 방식을 채택해 6일 간 타이완에서 방문을 진행한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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